방탄소년단(BTS) RM/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만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달 24~25일과 2월 7~8일, 말띠 해를 맞아 열리고 있는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 우리 일상 속 말'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전시 내용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와 탱고 공연,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대표적인 말띠 인물인 다산 정약용의 명언을 말 털로 만든 붓 '마모필'로 써보는 체험 등 총 6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암행어사 마패 만들기 체험 행사 모습(국가유산청 제공)
연계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 주변 복도에서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전시 관람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 인증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작한 말 그림 달력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한편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 우리 일상 속 말'은 한국을 넘어 세계의 말 민속으로 시야를 확장해, 말 문화와 말이 지닌 상징을 조명한다. 전시에는 보물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 추사 김정희 친필, 십이지신도, 삼국지연의도 10폭 병풍, 말방울 등 70여 건의 유물이 소개된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