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김주원 등 4명, '대한무용협회 예술대상' 수상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23일, 오후 03:5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한무용협회는 발레리나 김주원 등 4명을 ‘2025년 대한무용협회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대한무용협회 예술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예술감독 겸 대표, 전순희 서경대 무용예술학부장, 이주희 중앙대 무용전공 교수, 손관중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 (사진=대한무용협회)
이번 예술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창작, 교육, 예술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무용계 발전과 활성화에 공헌한 무용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각 장르별, 지역별 무용가들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한국 발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무용수이자 예술가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 예술감독 겸 대표, 한국 창작무용의 발전을 이끌어온 △전순희 서경대 무용예술학부 학부장, 전통무용의 대외적 위상을 높여온 △이주희 중앙대 무용전공 교수, 현대무용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손관중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술대상(지역부문)은 △정은혜 대한무용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 △최길복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이 받는다. 특별공로상은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 △정현경 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장이 각각 수상한다.

공로상에는 △김길용 와이즈발레단 단장 △김성한 현대무용협동조합 Coop_Coda 이사장 △한효림 한국무용협동조합 춤에든 이사장 △김현아 국립발레단 홍보마케팅팀장 △김영진 숙명여대 교수가 각각 받는다.

지역부문 공로상은 △도은정 대한무용협회 전라남도지회장 △남선주 대한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 △김은경 한국발레협회 대전충남세종지회장 △임윤희 대한무용협회 오산시지부장이 수상한다. 무대예술상 수상자로는 △진영진 쎄뚜진영진 대표 △황익순 스탭 걸작(傑作) 무대감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겸해 열린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