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AI 시대 맞춰 과학 데이터베이스 강화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28일, 오전 08:3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온라인 학술·전문 데이터베이스(Web DB) 54종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민 누구나 양질의 최신 지식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디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이용자 의견 수렴과 이용 통계 분석,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쳐 제공할 웹디비를 선정한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옥외간판 변경 후 전경.
올해는 이용자 수요가 높은 과학 분야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한다. 변화하는 정보 이용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서비스도 도입한다. 이를 포함해 총 11종의 웹디비를 새롭게 구독한다.

구독 웹디비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내 ‘자료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운데 44종은 정기이용증 소지자라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연구 및 문화 활동 등에 필요한 지식정보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