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유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주째 1위…소설 '강세'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전 07:00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추천에 공감한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29일 발표한 최신 주간(1월 22~29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에 올랐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 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음반 인기와 함께 주목받은 소설 '자몽살구클럽'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 도서는 전월 동기 대비 판매량이 18.8% 증가하며 이번 주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애란의 장편소설 '안녕이라 그랬어'는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소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대표 작품이다.

5위에는 백억남(김욱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가, 6위에는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7위를 기록해, 작가의 꾸준한 저력을 보여줬다. 8위는 성승현의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가 랭크되며 역시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9위에는 성해나의 혼모노가, 10위에는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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