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협동조합연합회, 31일 '시상식 & 라운드 테이블'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후 02:1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CAD 무용협동조합연합회는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 CAD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CAD 무용협동조합연합회. (사진=CAD 무용협동조합연합회)
CAD 무용협동조합연합회는 △현대무용협동조합 △발레STP협동조합 △춤에든한국무용협동조합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등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전통무용 등 각 장르별 무용협동조합이 연합해 구성된 단체다. 무용예술 현장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창작 구조 마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라운드 테이블과 시상식을 결합한 연계형 행사로 무용예술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동시대 무용계가 마주한 현실적 과제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부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무용단체의 실질적인 작업 환경과 운영 구조, 무용수 고용 안정, 지원금 중심 구조의 한계, 관객 기반 확장과 사회적 가치 등 무용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장르 간 공동 논의가 이루어진다

2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무용예술인과 무용단체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치하한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용예술의 성과를 단발성 결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록·공유·논의의 과정으로 확장함으로써 무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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