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용협회, 2025 ‘전 사업 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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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후 02:31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한 2025도 주요 무용 시상 및 경연 사업이 정부 시상 사업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번 시상 및 경연 사업은 무용 경연의 전문성과 공정성의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내 무용계의 창작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해 온 협회의 핵심 사업들이 명확한 사업 목적 설정,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운영, 안정적인 현장 운영 및 성과 관리 측면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대상이 된 다섯 개 사업 전부가 A 등급을 기록한 것은 전국 단위 무용 사업을 수행하는 (사)대한무용협회의 체계적인 운영 역량과 신뢰도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2025 정부 시상 지원 공연전통예술 경연대회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한 (사)대한무용협회 사업은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제34회 전국무용제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총 다섯 개 사업이다.

먼저,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과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차세대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서 독창적인 창작 무대를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제34회 전국무용제’는 지역 무용 예술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한 해의 무용 예술을 결산하는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역시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그해 최고의 무용가와 작품을 선정하며 대중과 예술계의 호평을 이끌어내 A 등급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조남규 이사장은 이번 정부 시상 사업 평가 결과에 대해 “주요 다섯 개 사업이 모두 A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개별 성과를 넘어 협회가 그동안 지켜온 공정한 심사와 안정적인 운영 원칙 전반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무용인들과,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무용인들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협회, 그리고 무용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무용협회가 수행해 온 정부 시상 사업의 공공성·전문성·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용예술 진흥을 위한 협회의 지속적인 역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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