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왼쪽)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대중위) 위원장이 29일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에게 '호작도' 문양을 담은 대중위 특별위원 위촉장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중문화교류위원회)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 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회장 △제이 펜스케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 데이비스 레인그룹 파트너 겸 음악 부문 글로벌 공동대표 등이다.
특별위원은 향후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시장 진출과 글로벌 협력에 관해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선 박진영 위원장이 특별위원들에게 별도로 제작한 ‘호작도’ 문양을 담은 북 모형의 위촉패를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K팝이 맞이한 이 귀중한 기회들을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더 크게 오래 성장하는데 필요한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질적 리더들이 참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함께 K팝이 세계인들이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대중위) 특별위원 위촉식이 29일 열렸다. 왼쪽부터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박진영 위원장, 프레드 데이비스 레인그룹 파트너 겸 음악 부문 글로벌 공동대표, 제이 펜스케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사진=대중문화교류위원회)
최휘영 문체부 장관 겸 대중위 공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특별위원들께서 그동안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세계가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일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