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가 창작 돕는다…문체부·아르코 'K-ART 지원' 시동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03:04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함께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지자체 및 광역문화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이 사업은 39세 이하 청년 예술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해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청년 창작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증거기반 성과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8년부터 본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르코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중 아르코와 광역문화재단을 통해 공고되며, 3월 초부터 약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 K-ART청년창작자지원 사업설명회 발표(아르코 제공)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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