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한재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배나라 배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예정된 작품과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
배우 배나라(왼쪽)와 한재아.
두 사람은 뮤지컬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스’를 비롯해 배우들이 함께한 공연과 무대 행사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했고, 이후 ‘D.P.’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맨 오브 라만차’ ‘그리스’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