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김학주·이정훈·이다혜·송길영, 2월 특강 나선다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2월 03일, 오전 07:17

교보문고, 2월 강연 라인업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의 도서 강연 커뮤니티 '보라(VORA)'가 이번 달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 강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인문학, 고전, 과학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며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먼저 4일에는 '텐배거 포트폴리오'의 저자인 김학주 교수가 AI, 양자컴퓨터 등 신기술 산업을 분석하며 '3년 안에 10배 오를 주식'에 대한 투자 관점을 제시한다. 11일에는 작가이자 퍼스널 브랜드 전문가인 이정훈 기획자가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를 통해 관계와 삶에 대한 통찰을 나눈다. 24일에는 '오래된 세계의 농담' 저자인 이다혜 기자가 소설가 천선란의 사회로 영화와 음악을 곁들여 고전을 친근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강연에 공연을 접목한 '보라쇼'는 22일 개최된다. 송길영 작가가 '경량문명인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하며,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연주가 더해져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아울러 3월 1일에는 초등학생과 가족을 위한 '보라키즈'가 열린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의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낼 예정이다.

보라토크는 회당 3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보라쇼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3만 원이며, 보라키즈는 2만 원이다.

교보문고 측은 "2026년에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독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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