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 60년과 DIMF 20년 성과 짚는다…정책간담회·전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2월 03일, 오전 07:58

뮤지컬 공연사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국회에서 한국뮤지컬 60주년과 DIMF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와 정책간담회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현장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지원·협력 방안을 모색해 K-뮤지컬의 예술·산업적 가치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전시는 '온 스테이지(On Stage): K-뮤지컬'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선보인다. 공연예술을 넘어 국가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미래산업으로 확장된 흐름을 시각 자료로 보여준다.

정책간담회는 전시 개회식 직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발제는 최승연 뮤지컬 평론가가 '한국뮤지컬 60주년 역사와 발전방안'을, 원종원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DIMF 20주년 역사와 발전방안'을 맡아 과제와 대안을 제시한다.

지정토론에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종규 이사장,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강은영 공연전통예술과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제작·축제·정책 현장을 대표해 진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김승수 의원은 “이번 전시와 정책간담회는 그간의 K-뮤지컬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뮤지컬의 산업적, 예술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김승수, 한국뮤지컬협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공동 주최한다.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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