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전 KBS 사장 별세…향년 75세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2월 03일, 오후 06:18

김인규 전 KBS 사장© 뉴스1 DB

김인규 전 KBS 사장이 별세했다. 향년 75세.

3일 KBS에 따르면 김인규 전 사장은 이날 오후 1시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고인은 1973년 KBS 공채 1기 기사로 입사해 정치부장, 보도국장 등을 지내고 2003년 KBS 이사로 선임됐다. 이후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방송전략실장을 역임했고, 다음 해 이명박 대통령의 언론보좌역을 맡았다.

2009년 제19대 KBS 사장에 선임됐으며, 사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경기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명신 씨와 아들 김현강 현대인베스트먼트 부사장, 김현우 목사(행복을 전하는 교회), 며느리 정정이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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