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시청 지하에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 개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05일, 오전 08:17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시청 지하 1층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의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를 판매하며, 서울갤러리 개관에 맞춰 조성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에 따른 ‘테마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서울갤러리점은 시청을 방문하는 기관 및 단체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전용 B2B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구매 고객이 직접 기념품을 포장할 수 있는 ‘굿즈 셀프 포장존’을 마련했다. 포장존에는 서울 풍경 스탬프와 포장지, 리본 등이 비치된다.

해당 매장에서는 서울갤러리 심볼과 2026 서울색을 활용한 특화 굿즈를 독점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트리투바 협업 초콜릿, 서울갤러리 입체 카드, 노트, 에코백, 의류 등이다. 서울도서관과 서울시청을 형상화한 아크릴 마그넷을 비롯해 해치 굿즈, 서울박물관 굿즈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포함됐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 특화 매대 (사진=서울관광재단)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매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핫팩을 증정한다. 1개 이상의 서울굿즈를 구매한 고객은 행운의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서울마이소울 DIY 달고나 키트(1등) △아트 콜라보 5인치 접시(2등) △메디힐 마스크팩(3등) 등을 준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서울굿즈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갤러리점 특화 굿즈, 박물관 굿즈, 서울색 굿즈 등 서울이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기념품들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시민 모두가 서울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