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발대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닥터지)
지난해 닥터지는 초록우산에 5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됐다. 닥터지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모임인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청년들의 미래 성장 토대가 될 장학금도 지원했다.
자립활동가 모임 ‘청자기’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을 통한 ‘멘토-멘티 활동’과 금융 정보, 정부 및 주거 지원 정보 등 청년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하는 ‘SNS 소통 활동’,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쉼터 퇴소 및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개선 활동’ 등이 진행됐다.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지원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들이 활발히 전개됐다. 이를 통해 경기도 자립준비 청소년 자립정착금 지급, 안양시 자립준비청년 등 자립지원 대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이뤄냈다.
닥터지 후원금은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인재들을 지원하는 ‘아이리더’ 사업에도 활용됐다.
검사와 국제변호사 등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돼 학교 등록금과 어학교육비, 교재비 등으로 활용됐다.
이주호 닥터지 대표는 “건강한 피부를 통해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주는 브랜드 닥터지가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인재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