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4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추천에 힘입어 형성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5일 발표한 최신 주간(1월 29~2월 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정상을 거머쥐었다. 소설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2위는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이 차지했다. 증시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고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이해찬 회고록'이 3위로 진입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와 함께 책을 통해 고인의 정치 인생과 삶을 주목하려는 독자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음반 인기와 함께 주목받은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4위로 뒤를 이었다. 여전히 상위권에서 주목받는 책이다.
5위에는 백억남(김욱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가 이름을 올렸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6위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한 단계 오르며 작가의 꾸준한 저력을 보여줬다.
김애란의 장편소설 '안녕이라 그랬어'는 7위를 차지했다. 소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대표 작품 중 하나다.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8위, 만화 '원피스 113: 로키탄생'은 9위에 각각 자리했다.
성승현의 '캔들가 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는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10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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