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이해찬 회고록’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지난 1월 4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고,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3위를 유지했다. 경제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투자 교육 강사 백억남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고, 모건 하우절의 신작 ‘돈의 방정식’이 5위에 올랐다.
투자·재테크 도서에 대한 인기도 여전히 견고했다. 2위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를 비롯해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4위), ‘돈의 방정식’(5위)까지 종합 5위권 내에 경제경영서가 3권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월 출간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6위)과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15위)도 20권 내에 안착했다.
종합 10위에 오른 ‘일본어 명대사 필사집’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약 2주간 진행된 예스펀딩에서 펀딩 달성률 1507%를 기록했다. 특히 2030세대(46.7%) 젊은 독자층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설 분야의 인기도 꾸준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 내에는 소설 5권이 포함됐다. 22위를 기록한 ‘첫 여름, 완주 아트북 & 읽는 소설 박스 세트’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무려 289배 급증하며 3040 여성(56.7%)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