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르메스 뷰티 파운데이션은 5가지 밝기와 쿨, 뉴트럴, 웜의 3가지 톤으로 구성돼, 총 34종의 색상을 선보인다. 에르메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는 “모든 피부는 고유한 밝기와 톤을 지니고 있으며, 그 안에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담겨있다는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르메스 뷰티 제품은 단순한 용기 그 이상의 뷰티 오브제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파운데이션은 에르메스 뷰티 오브제 크리에이터인 피에르 아르디가 고안했으며, 유리와 금속 두 가지 고급 소재를 활용해 원과 사각형이 결합된 간결하면서도 그래픽적인 라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제품이 담긴 유리 보틀과 블랙 색상의 금속 펌프, 에르메스 특유의 엑스-리브리스(Ex-Libris) 골드 문양이 새겨져 있다.
에르메스는 파운데이션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출시했다. ‘플랭 에르 하이드레이팅 앤 스무딩 퍼펙팅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메이크업의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결을 정돈해 투명한 새틴 효과를 연출해주는 프라이머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톤 보정과 함께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말발굽에서 영감을 받은 ‘레 팽소 에르메스 르 퍼펙터 페이스 크림 브러쉬’는 촘촘하고 유연한 사선 모양으로 제작돼 리퀴드 제형의 제품을 정밀하고 균일하게 피부에 바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팔레트 & 어플리케이터 듀오’는 메탈 팔레트와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돼 있다. 크리미한 질감의 제형에 최적화된 팔레트는 골드 색상의 브러시드 메탈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화장품을 덜어 섞거나 피부 위에 바르기 전 양 조절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33㎖) 20만원, 플랭 에르 하이드레이팅 앤 스무딩 퍼펙팅 프라이머(33㎖)15만원, 레 팽소 에르메스 르 퍼펙터 페이스 크림 브러쉬 18만 5000원, 플랭 에르 팔레트&어플리케이터 듀오 33만원이다.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전국 에르메스 퍼퓸&뷰티 매장 및 에르메스 부티크 매장, 온라인몰(에르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신세계V, SSG닷컴, 롯데백화점몰, 더현대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