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 자리를 지켰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은 이번 주에도 종합 2위에 올랐다. 오랫동안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고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이해찬 회고록’이 종합 3위로 진입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와 함께 책을 통해 고인의 정치 인생과 삶을 주목하려는 독자들이 늘어났다. 구매층은 남성 독자가 52%로 다소 높았지만 5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2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50대 독자층이 47.6%나 비중을 차지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경제경영 분야의 강세도 이어졌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종합 5위를 유지했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종합 8위,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는 종합 10위에 올랐다. 또한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의 인기와 더불어 에디션판을 출간한 ‘돈의 심리학’이 7계단 상승한 종합 17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