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공지능(AI) 전문가 8인이 AI를 업무와 조직에 적용해야 하는 경영인과 실무자, AI 도입 한계를 체감한 전문가 등을 위해 집필한 지침서. 책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에 대해 기술이 아닌 패러다임의 변화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의 구조, 조직의 운영 방식 등 AI와 함께 일하는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저자들은 오늘날 리더의 역할이 조직의 방향성과 인간적 가치를 제시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는다. 이들은 사람, 업무, 조직, 성과, 자신 등 5가지 영역에서 리더십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뒤집고 현대에 맞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특히 조직 관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팁도 소개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양자택일적 사고에서 벗어나 상충하는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내는 사고 전략을 제시한다. 책은 통합적 사고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다양한 글로벌 리더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보여준다. 혁신적인 결정 뒤엔 어떤 사고의 흐름이 있었는지를 짚어가며,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선택의 순간마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려는 방법을 조언한다.
팔로워 22만 명을 가진 인문학·자기계발 작가가 본인이 가진 ‘행운의 철학’을 풀어낸다. 저자는 노력의 끝을 ‘성과’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며 결코 그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전한다. 또 반복하는 노력이 축적되면서 결국엔 운을 끌어온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다시 신뢰하게 만든다.
현대인들의 내면은 자신에 대한 평가, 비교, 실패의 압박, SNS의 감정 소모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다. 책은 현대인의 내적 갈등의 실체를 드러내고 멘탈을 망치는 목소리를 잠재울 수 있는 실질적 기술을 제공한다. 자기 기록, 감정 추적, 사고 구조 재설계, 가능성을 여는 언어 습관 등을 소개하며 심리적 회복을 지속 가능한 과정으로 가져갈 수 있는 실용적 지침을 제시한다.
사학자인 저자는 한국사를 뒤흔든 라이벌들의 대결을 통해 리더십과 처세, 갈등 관리를 통찰한다. 김유신과 계백, 최영과 이성계, 이순신과 원균, 인현왕후와 장희빈 등 한국사의 31가지 장면과 라이벌 대결을 살피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위기를 바라보는 시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판을 바꾸는 리더의 결단에 대한 시사점을 되새겨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