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유산청)
목화에서 실을 뽑아 베틀로 무명을 짜는 전통 직조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1969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면은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재로 사용됐지만 산업화 등 영향으로 사회적 수요가 줄어들었다.
이후 고(故) 노진남(1936~2017년) 보유자와 고(故) 김홍남(1941~2021년) 전승교육사가 작고하며, 단 3명의 이수자만 남아 2023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번 미래 전승자 발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2028년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통 공예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등 단절 위기 종목의 전승기반을 확충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통해 대국민 문화향유 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