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장면(사진=에스앤코)
제작사 측은 16일 오후 7시 30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10일 취소 공연 예매자에 한해 기존 예매한 좌석과 동일한 좌석으로 제공한다. 박정민 등 10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던 캐스트가 공연하며, 커튼콜데이 이벤트도 기존대로 운영한다.
추가 공연 관람 희망 관객 경우 10일 공연 취소에 따른 금액 10% 환불이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가 발송된다.
추가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고객에 대해선 티켓 결제 금액 기준 110% 환불이 진행된다.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16일 오후 5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다.
제작사 측은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됐다”며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공연 시간이 임박해 발생한 기기 문제로 인해 객석 입장 지연 및 공연 취소 관련 안내 시점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