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SNS를 중심으로 평범한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온 키크니의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키크니는 특정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 대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순간을 한 컷의 이미지와 문장으로 담아내며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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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평면 작업은 물론 영상과 설치 작품까지 선보인다. 작품들은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감정에 닿는 방식을 택해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머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전시 개막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2월 11일 시작된다. 같은 날 하루 동안 진행되는 ‘슈퍼 얼리버드’는 정가 대비 50% 할인이 적용되며, 이후 40% 할인이 적용된 얼리버드 티켓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