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022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 10.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5% 늘어났다.
SM은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등 핵심 IP(지식재산권)의 글로벌 투어 확대 성과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MD·라이선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SM C&C·SM 재팬 등 주요 종속법인들의 실적 개선과 디어유의 연결 편입 효과 또한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부연했다.
SM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에 초점을 맞춘 ‘SM 넥스트 3.0’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탁영준 공동대표는 “‘SM 넥스트 3.0’은 단기적인 외형 확장이나 속도 경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 전략”이라며 “제작 조직의 자율성과 효율을 높이는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통해 IP 기획과 제작 전반에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재현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IP 육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균형 있게 추진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그리고 IP의 장기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철혁 공동대표는 “‘SM 넥스트 3.0’의 글로벌 확장은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SM은 이에 맞춰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하고, IP별 특성과 시장 여건에 맞춰 타겟 지역을 세분화해 확장 과정에서의 성과 가시성과 실행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M은 1분기 중 아이린, NCT JNJM, 하츠투하츠 등의 신보를 선보인다. 2분기에는 태용, 에스파, NCT 위시의 정규 앨범과 라이즈, 하츠투하츠의 미니앨범, 려욱의 싱글 등을 내놓는다.
아울러 슈퍼주니어,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태용 등이 1분기에 아시아 전역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2분기에는 엑소의 투어 공연, 동방신기의 닛산 스타디움 공연, 하츠투하츠의 첫 미국 쇼케이스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