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송어축제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여행객들 (사진=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 운영 기간 총 43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축제 준비와 정리 과정까지 포함하면 5000여 개의 일자리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3000원권 농산물 교환권은 2월 10일 기준 2만 8205장이 회수됐다. 금액으로는 약 8462만 원 규모다.
평창송어축제 현장 (사진=평창송어축제)
폐막식은 축제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장기근속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 위원회 위원장은 “기후 여건으로 개막 연기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흑자 축제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식 일정은 종료됐지만, 축제 기간 방류된 송어를 대상으로 한 자유낚시는 16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이어진다. 관련 내용은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