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15일 명동서 中 관광객 방문 점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15일, 오전 11:31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이날 행사에서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국 춘절 연휴(2월 15~23일)가 역대 최장기간으로 중국인 관광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명(20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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