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키녹’에서 만들 수 있는 명절 음식 펫푸드 (사진=교원투어)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호텔 ‘키녹’은 식음료 서비스를 강화한 설 연휴 패키지를 내놨다. 키녹은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용 호텔이다.
패키지는 셰프가 엄선한 최상급 식재료로 구성했다. 크림치즈 샐러드, 72시간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리소토 또는 파스타, 하우스 와인 2잔, 조식 세트, 펫파크 입장권이 기본 구성이다. 모든 메뉴는 단품 주문이 가능하고, 반려동물 동반 취식이 가능한 카페 ‘스니프’와 객실에서 모두 취식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펫푸드 전문가 문해담 대표는 18일까지 펫푸드 쿠킹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스에선 ‘내 새꾸 보틀 케이크’, 떡국 케이크, 반려견 전용 프라이드 치킨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설 연휴 패키지 이용 기간은 18일까지, 가격은 객실 유형에 따라 33만 8000원부터다.
비발디파크 야간스키 패키지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며 심야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밤샘스키 패키지’를 내놨다. 객실(1박)에 심야 리프트(3시간, 2인), 사우나(2인),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할인권으로 구성한 패키지다. 심야 스키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인 소노펫 비발디파크 이용객은 18일까지 입실하는 고객에 한해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밤샘 스키 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별히 추가한 서비스다. 반려동물 동반 밤샘스키 패키지 운영은 21일까지, 요금은 30만 5000원부터다.
콘래드 서울 ‘펫 메종’ 패키지 (사진=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은 최근 ‘2026 펫 메종’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순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숙박 상품을 넘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텔에서 보내는 체류 전반을 ‘웰니스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펫 메종 패키지는 이전 이용객 의견과 패턴을 반영해 구성 요소를 재정비했다. 반려견의 컨디션과 활동량, 휴식 흐름까지 고려해 구성 요소를 보완했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투숙객 호응이 높았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의 활용도를 높이고, 목욕 이후 건조 과정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펫 드라이룸도 새롭게 도입했다.
객실 내 체류 시간이 긴 펫 동반객의 특성을 반영해 펫 러닝머신, 펫 짐볼 등 실내 시설을 강화했다. 놀이(플레이 웰)와 그루밍(글로우 웰), 간식과 케어(트릿 웰), 휴식(슬립 웰), 식사(잇 웰)로 이어지는 ‘5 WELL 저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하루 흐름에 맞췄다. 펫 건강 주스, 반려견 전용 침대, 보양식 등도 제공한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2월 31일까지, 가격은 객실 비용에 반려동물 한 마리당 33만 원이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