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 전날인 16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일부 해소된 가운데 서울 방향 구간에서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귀성길 고속도로는 가장 혼잡했던 오전 11시부터 정오를 지나 오후 6시가 되자 교통 혼잡이 일부 해소됐다.
다만 경부선 부산 방향은 남청주 부근~죽암휴게소 부근 2㎞, 양산분기점 부근~양산분기점 1㎞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 방향은 영동1터널 부근~영동1터널 부근 2㎞, 상서 Hi~신탄진 부근 4㎞, 옥산 Hi~청주 휴게소 부근 10㎞, 입장거봉포도 휴게소~안성 분기점 부근 13㎞, 양재 부근~반포 7㎞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원 부근 5차로는 사고를 처리 중이다.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동홍천 부근~춘천 분기점 부근 12㎞, 설악 부근~화도 14㎞, 덕소삼패~강일 4㎞ 구간이 거북이걸음 중이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군산~동서천 분기점 부근 4㎞, 발안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7㎞, 매송 휴게소~용담터널 3㎞,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이 혼잡하다.
영동선 인천 방향은 평창 부근~둔내터널 13㎞, 새말 부근~원주 부근 3㎞, 여주 휴게소~여주 휴게소 부근 2㎞, 이천 부근~호법분기점 부근 2㎞ 구간이 붐비고 있다.
오후 6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0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각각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