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20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전 07:59

설날 당일인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6.2.17 © 뉴스1 황기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은 귀경 차량이 몰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이날 오후 11시에서 자정쯤 해소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 대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하고 오후 11~1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7시 40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은 옥산 Hi 부근~옥산 Hi 2㎞가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군산 휴게소~동서천 분기점 4㎞ 구간에서 거북이걸음 중이다.

중부내륙선은 양평 방향에서 선산 휴게소~상주터널 부근 3㎞, 문경새재 부근~문경2터널 부근 2㎞, 문경2터널 부근~문경새재터널 4㎞ 구간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귀성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울산 5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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