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도서관 이용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년 약 140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교육은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실생활과 창작·연구·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처음부터 배우는 AI 입문 수업’ 등 AI 기반 실습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대상별·수준별 맞춤형 과정과 창작자·연구자 대상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은 △AI 리터러시 아카데미 △1인 미디어 아카데미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 등 3개 분야, 총 27개 과정(74차시)으로 운영된다.
‘AI 리터러시 아카데미’에서는 AI 기초 이해부터 데이터 분석, 노코드(No-Code·프로그래밍 없이 앱·웹을 제작하는 방식)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1인 미디어 아카데미’에서는 영상·전자책·웹툰 제작 교육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인다.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에서는 리서치 리터러시와 구독 전자자원 활용을 중심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 활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2월부터 시작되며 과정별 접수는 교육 시작 3~5주 전부터 진행된다. 첫 교육과정인 ‘데이터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는 3월 17일 시작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