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랙스 스팟 108곳 중 하나인 한옥/웰니스 숙소 '웰컴미스테익하우스'
'2026릴랙스위크'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전국 '릴랙스 장소 108선'을 최종 확정했다. 운영사무국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공모에서 150개 공간이 신청했고, 지난 13일 결과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 대상에는 명상·요가원, 상담센터,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공간 등이 포함됐다. 운영사무국은 다양한 형태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분류했다고 밝혔다.
운영사무국은 4월 1일~30일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기간에 참여 공간들이 무료 이용권, 증정권, 할인권 등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연계해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160여 곳 정보도 함께 소개한다. 운영사무국은 도심형 웰니스 공간부터 전통 사찰 체험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108곳은 설 연휴 이후부터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운영사무국은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리플렛을 함께 제공하고, GPS 기반 위치 서비스를 통해 지역·카테고리별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평가 기준은 6개 항목이다.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의 일관성 및 신뢰도, 공간 철학 및 웰니스 정체성, 이용자 기반 신뢰도, 가격 대비 가치, '릴랙스위크' 연계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봤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심사위원 3인이 맡았다. 명상·요가 및 웰니스 공간 분야 윤진서 위원, 상담 및 웰니스 체험 분야 최희정 위원, 한옥·웰니스 숙소 및 전통문화 분야 박재우 위원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각 지역에서 오랜 기간 내실을 다져온 공간들이 많아 최종 선정 과정에서 신중한 논의가 이어졌다. 단순한 인지도보다는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 릴랙스위크 취지와의 부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릴랙스 스팟 108곳 중 하나인 카페/식당 '명상카페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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