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자립준비청년에 'K뷰티 원데이 클래스' 열었다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25일, 오전 09:50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로레알코리아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CJ올리브영의 ‘미라클(ME:RACLE)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가 CJ올리브영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대상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로레알코리아)
지난 24일 로레알코리아 서울 사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라클(ME:RACLE) 캠페인’의 일환인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 직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레알 그룹과 3CE 브랜드 소개, 3CE 메이크업 클래스, 3CE 브랜드본부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뷰티 체험을 넘어, 글로벌 뷰티 기업의 실무 환경을 직접 견학했다. 3CE만의 메이크업 기법 교육과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커리어에 대한 영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통합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새롭게 선보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마이 퍼스트 미라클을 중심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미국 뷰티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단순 교육을 넘어 해외 현장 경험까지 연계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진로 동기와 산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로레알코리아는 30세 미만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로레알 그룹의 ‘청년을 위한 로레알(L’Oréal For Youth)‘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로레알 브랜드스톰‘, ’로레알 프렌즈‘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 및 지속가능성 부문장은 “K뷰티 생태계 핵심 파트너인 CJ올리브영과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뜻깊은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원데이 클래스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얻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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