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모자이크, 회원 중심 앱 전면 개편으로 프라이빗 별장 서비스 혁신 나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25일, 오후 02:2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이엔드 별장 멤버십 브랜드 빌라모자이크(Villa MOZAIQ)가 회원 경험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앱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기능 추가를 넘어 예약부터 체크인까지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UI·UX를 재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경기 가평에 위치한 마콤(Maqom) 외부 모습
앱 내 화면 이동 단계를 최소화하고 반복 입력과 중복 확인 절차를 줄였으며, 로딩 속도도 개선해 직관적인 이용 흐름을 구현했다. 이로써 회원들은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별장 예약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운영 정보 공유 방식도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별장 내 소규모 개선 사항부터 앱 업데이트, 신규 별장 오픈 소식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한 ‘소식’ 페이지를 신설해 기존 단발성 공지에서 상시 업데이트 구조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회원과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 별장 개발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된다. 앱 내 프로젝트 전용 페이지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진행 상황, 콘셉트, 지역, 오픈 일정까지 단계별로 공유해 브랜드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를 쌓아간다. 회원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해 희망 지역이나 공간 콘셉트에 대한 제안을 앱 내에서 접수하고, 이를 개발 및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환 빌라모자이크 공동대표는 “이번 개편은 기능 개선을 넘어 회원 관점에서 서비스를 다시 설계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기반으로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신뢰도 높은 멤버십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빌라모자이크는 현재 서울, 홍천, 양양, 가평, 용인 등 주요 지역에서 프라이빗 독채 별장을 운영 중이며, 경기 가평 청평호 인근에 21번째 별장 ‘사와사와’를 곧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앱 개편과 함께 회원 중심 운영 강화로 하이엔드 별장 멤버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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