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사이판, 가족용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26일, 오전 08:41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판매 한다.

상품은 투숙객이 여행 일정을 고민하지 않도록 식사와 주요 관광, 액티비티를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숙박 혜택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2실 1박 △1일 3식 올인클루시브 식사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사이판 플렉스 혜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항공 일정에 맞춘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가 무료 제공된다. 가격은 1박 기준 637달러(세금 포함)부터, 3박 이상 예약 가능하다.

투숙객은 연결 객실을 이용해 두 개의 객실을 하나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성인 4명과 만 12세 미만 자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즐기는 여행’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투숙객은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약 10종의 프로그램에서 선택할 수 있다.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3개, 7박 시 5개 투어가 무료 제공되며, 프로그램은 체크인 시 직접 선택 가능하다. 일부 액티비티는 할인된 요금으로 인원을 추가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켄싱턴호텔 사이판을 비롯해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가 운영하는 PIC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으며, 총 13개 레스토랑, 11개 수영장, 40여 가지 액티비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 기간에 3대 가족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커넥팅 객실과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으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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