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의 VFX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영상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해온 모피어스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 투썸플레이스의 ‘스초생 캠페인’의 샤인 광고 감독 등 영상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이미지와 영상 생성에 특화된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io)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정식 출시된 에이크론은 AI 플랫폼 최초로 편집 기능을 탑재하는 등 단순한 생성 서비스가 아닌 AI 콘텐츠 제작 시스템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5개월 간 진행해 온 오픈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26일 정식 출시되는 에이크론은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AI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는 데 특화된 특화된 AI 플랫폼 서비스다. 시드림(Seedream), 나노 바나나(Nano Banana), 시댄스(Seedance), 베오(Veo), 클링(Kling), 소라(Sora) 등 200개 이상의 AI 모델들을 계정 하나로 통합, 개별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했다. 또한 노드(Node)를 기반으로,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캔버스에서 중단 없이 이뤄지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했다. 전체 작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단계별 수정까지 가능해, 혁신적인 워크플로우로 평가 받는 노드 시스템은 국내에서는 에이크론이 처음 도입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건 차별화된 유틸리티다. 이미지와 영상 생성에 최적화 된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대화형 AI 어시스트 기능, 공동 작업이 가능한 워크플로우 공유 기능 등 영상 작업에 특화된 에이크론의 유틸리티는 영상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수영 대표와 함께, ‘1947 보스톤’, ‘스윙키즈’, ‘중천’ 등의 VFX 슈퍼바이저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류재환 부대표가 에이크론의 기획과 개발을 담당했다. 여기에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영화감독과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캠페인을 연출한 샤인 광고감독 등 각 영상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구독료 체계도 새로 손질했다. 한 번의 구독료 지불로 200개 이상의 AI 모델들을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합리적이지만 기본 구독료마저 기존 구독료의 63% 수준으로 낮춰, 더 많은 AI 크리에이터들과 영상 전문가들이 에이크론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유료로 에이크론을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보너스 크론을 지급하고, 3월 말까지 유료 구독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한 달치 크론을 추가 적립해주는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