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신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상현 신임 이사장은 LS그룹 공동창업자인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주식회사 태인의 대표이사다.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국립합창단 이사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 등을 맡으며 문화예술·체육의 공공성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체육단체의 대외 협력 확대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이 이사장은 한국령이 표시된 최초의 독도표목사진을 발굴,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 ‘녹죽’의 환수와 전시 공개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려 노력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시간의 예술인 공연예술이 기록과 유산으로 계속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분야의 유산들이 조명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분야의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에 관한 국민신탁법’에 근거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을 기반으로 문화유산을 보전·관리·활용하는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