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작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 한 장면.(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창의상, 입선 등 총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지난 23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국내 경기관광 분야 ‘서른 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해외 경기관광 분야 ‘경기도, 처음이야? (First Time in Gyeonggi?)’ △경기도 DMZ 분야 ‘경계없는 상상, 경기 DMZ에서 만나는 나만의 DMZ’ △경기도 MICE 분야 ‘경기, 판을 바꾸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기관광공사는 25일 오후 동수원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수상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경기관광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등재, 상시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대상 수상자 팀 라이브나우 김민희 씨는 “AI라는 혁신적인 도구로 경기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이야기로 구성해보는 과정이 매우 즐겁고 의미 있었다”며, “제가 만든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경기도 방문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향후에도 글로벌 AI 관광 콘텐츠를 통한 매력적 관광지로서의 경기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