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파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관광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상생 사업이다. 공사는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섬 고유의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공사는 총괄 기획·운영, 예산 지원, 통합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관광기업과의 협업 네트워킹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
이번 사업에는 △화성특례시 제부도·국화도 △보령시 원산도 △여수시 낭도·금오도 △통영시 상도·용호도 △서귀포시 가파도 등 8개 섬이 참여한다. 각 섬은 관광기업과 협업해 아웃도어·미식·마을체험·생태투어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 금오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이현진 지역관광콘텐츠실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의 지원과 기업의 혁신, 그리고 지자체와 섬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우리 섬들이 전 국민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단위 섬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참여형 모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2027 섬비엔날레 등과 연계해 섬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