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웰니스 3만종 할인" CJ올리브영, '올영세일' 개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2월 27일, 오전 08:57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영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행사는 약 3만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에 판매한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 키워드로,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을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한다. 또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나이트 케어’ 테마로 큐레이션했다.

올리브영은 행사기간 ‘오늘의 특가’를 열고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를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 기획이나 증정을 붙인 기획 상품 등을 마련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외 지난해 마지막 올영세일 이후 출시된 신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신상특가’, 고객이 믿고 찾는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한 ‘스테디셀러 특가’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특정 일자에 깜짝 운영하는 할인 쿠폰팩(4종)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세 차례(00시·12시·18시)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지난 1월 올리브영이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도 1호점인 광화문점과 올리브영 앱 내 서비스에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올리브영의 대표 K뷰티 역(逆)직구 플랫폼인 글로벌몰에서도 올영세일이 동시 진행된다. 서울 명동·성수·홍대부터 부산·제주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전국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올영세일 기간 ‘바이 나우(Bu¥ No₩)’ 기획전이 열린다.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 15종을 엄선해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영세일 이미지 (사진=CJ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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