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3월 21일 두 차례 예정됐던 더블빌 ‘블리스 & 재키(Bliss & Jakie)’ 공연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연장 인근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객 이동과 안전 관리에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발레단 ‘블리스’의 공연 모습(사진=세종문화회관).
‘블리스 & 재키’는 요한 잉거가 키스 재럿의 ‘쾰른 콘서트’를 바탕으로 안무한 ‘블리스’와 샤론 에얄·가이 베하르가 공동 창작한 ‘재키’를 함께 선보이는 더블 프로그램이다.
한편, BTS는 같은 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찰은 최대 26만 명 규모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