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이어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연 시간은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연 시간 설정 배경에 대해 “야외 공공 장소라는 특수성,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 공연에서 히트곡과 더불어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서울시가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했다는 주장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하이브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시간과 관련해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사용 시 안전관리 및 행정 지원 등 공연 외적인 조치를 소관하며, 공연의 구성 및 시간 결정은 전적으로 주최사 하이브의 권한이자 책임”이라며 “하이브 측은 지난해 12월 공연 협의 시점부터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