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 사회공헌단 ‘우리누리’, KIIP 5단계 수강 이주민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생활/문화

OSEN,

2026년 3월 03일, 오후 04:46

<사진>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 사회공헌단 ‘우리누리’ , 이주민 대상 국립중앙박물관 체험 활동

-‘한국사회 이해’수업과 체험 연계 -

법무부 지정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을 2년째 운영 중인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석사생들이 이주민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양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사회공헌단 ‘우리누리’는 영주권 취득을 준비 중인 이주민들과 함께 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 역사를 설명했다. 이번 견학에는 안양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를 수강 중인 이주민 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베트남, 러시아, 폴란드, 중국 등 4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주교재인 『한국사회 이해』의 역사 영역을 학습한 직후 진행돼, 수업 내용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은 박물관 현장 체험 활동 외에도 국내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아랍권의 바레인 학습자와 재일대한민국민단 오사카본부 오사카한국학원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윤진 한국어교육전공 주임교수는 “한국어 멘토링 경험을 쌓으면서 전공생들의 교육 역량과 학업 동기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달부터는 일본 가고시마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활동이 새롭게 시작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은 한국어교원(문화체육관광부) 2급 자격 취득과 다문화사회 전문가(법무부) 2급 수료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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