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 프로필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음악학과 성악 전공 오동국 교수가 ‘제23대 경기음악상’을 수상했다.
‘경기음악상’은 한국음악협회경기도지회가 경기음악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음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음악협회경기도지회는 2월 28일 오페라 활동을 통하여 창작 및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함으로써 2025년 경기음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안양시음악협회 회원)에게 제23대 경기음악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오동국교수는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 안양뮤직페스티벌 예술총감독, ‘아! 대한민국’ 예술감독, 안양시 이탈리아 로마 국제교류음악회 예술감독, 오페라 거장들의 만남 ‘명품’ 음악회, 안양시 신년음악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는 안양대 예술대학 성악과와 이탈리아 토레프랑카(F.Torrefranca)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뒤 이탈리아 스폰티니(G.Spontini) 공립음악원에서 박사학위(D.M.A)를 받았으며, 이탈리아 레나타 테발디와 마리오 란자 등 7개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1982년 창단된 ‘이탈리아 성악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동국 교수는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면서 다양한 무대 공연과 연주회 활동을 통해 이탈리아 오페라와 가곡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세계 유수 음악원에서 수학한 성악인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성악회’는 오페라의 발상지인 이탈리아 성악 발성의 정통성을 보급·연구 공연함으로써 한국 성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는 2024년 청소년 음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안양시장 표창장을, 같은 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문화예술 향연과 시민의 문화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광명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오동국 교수는 또 2023년에는 오페라 대중화에 앞장서고 후학 양성에 힘써 한국 성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23 헤럴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