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소설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를 기록했다.
5일 발표한 최신 주간(2월 26일~3월 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에서 2월 초까지 4주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한 달 여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그 뒤를 이었다.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소설 분야가 종합 1위부터 3위를 전부 거머쥐었다.
4위는 박시동의 '코스피 1만 넥스트 레벨'이 출간과 동시에 4위에 진입했다. 중동 전쟁으로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증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시사한다.
넷플릭스 영화화로 눈길을 끈 박민규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 대한 인기도 계속되면서 종합 5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6위는 양귀자의 소설 '모순'이, 7위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이름을 올려 소설 강세에 힘을 보탰다.
이어서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 투자'가 8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또한 정규준의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가 출간과 동시에 9위에 진입한 점도 눈에 띄었다.
10위에는 신영준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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