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가원이 지난 7일 인천공항 출국길에 산드로 제품을 착용한 모습과 제품 이미지 (사진=산드로SSF샵 상품페이지 캡처)
이날 함께 착용한 가방도 스웨이드 소재였다. 약 66만원인 산드로의 ‘미니 맘보 스웨이드 백’은 둥근 형태의 플랩(덮개)와 금색 회전식 잠금장치를 갖췄다. 여기에 여러 가닥의 가죽 프린지 장식이 더해져 보헤미안 감성을 풍겼다.
이처럼 가원이 산드로 제품으로 패션을 연출한 이유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산드로 26FW(가을겨울) 컬렉션 프리뷰’ 행사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출국 모습뿐 아니라 행사 참석차 가원이 입은 산드로 제품들도 소셜 네트워스 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받으며 확산됐다.
미야오 가원이 산드로 제품을 착용한 모습 (사진=미야오 인스타그램SSF샵 상품페이지 캡처)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에는 아이보리 색 백과 블랙 로퍼를 매칭했다. 이는 각각 산드로의 ‘탕골리노 레더 백’(65만원)과 ‘멀티 버클 오픈 더비 슈즈’(79만 9000원)다.
산드로는 1984년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다. 프랑스 패션 그룹인 SMCP 그룹에 속해 있으며, 현재 유럽·아시아·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수백 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SMCP 기업은 마쥬·끌로디 피에로 등의 브랜드를 보유했다. 국내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SMCP와 국내 단독 판권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전개하기 시작했다.
산드로는 파리의 예술과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다. 산드로는 여성복·남성복과 함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 정교한 디테일을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디테일이 강조된 스웨이드·가죽 재킷, 아우터형 카디건, 데님웨어, 두 겹의 가방 덮개를 갖춘 더블 플랩 형태의 ‘맘보백’ 등으로 유명하다.
미야오 가원이 산드로 가방과 신발을 착용한 모습 (사진=미야오 인스타그램SSF샵 상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