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쓰리 나잇츠 앤드 모어' 패키지 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15일, 오후 04:12

JW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내 JW 가든. 올레길과 연결되는 가든에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노란빛의 유채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사진=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제주 서귀포시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가 ‘쓰리 나이츠 앤드 모어’(3 Nights & More) 패키지를 출시했다. 3월 말까지 이달 한정으로 객실 요금을 최대 2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 객실 요금 할인 대상은 3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이다. 3월 말까지 한정으로 3박 이상 투숙 고객에 한해 디럭스 객실은 15%, 프리미엄 스위트부터 레지던스 스위트는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패키지엔 조식 세트와 제주 브런치 로얄, 제주올레 7코스 산책 등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기본으로 구성해 봄 여행 수요에 맞췄다.

리조트 내 JW 가든은 봄 시즌이면 노란빛의 유채꽃이 만발해 봄 기운을 만끼할 수 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제주올레 7코스는 JW 가든과 연결돼 있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감상도 가능하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선 JW 조식 세트를 비롯해 ‘제주 브런치 로얄’을 통해 프랑스 캐비아와 무제한 샴페인을 곁들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풍성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이블 서비스 메뉴에 뷔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내달 30일까지 점심(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저녁(오후 6시~9시 30분) 시간대엔 K-다이닝 시리즈 ‘전라도 편’을 진행, 오리탕과 남도 홍어·수육·묵은지 삼합, 간장게장 등 남도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리조트 곳곳에 전시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클라이밍’, 해녀의 삶과 제주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차롱: 해녀의 여우물 밥상’, JW 가든 허브를 활용한 ‘클래식 칵테일 메이킹’ 등이다. ‘JW 가든 불멍’은 달빛 아래 따뜻한 음료와 고구마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투숙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쓰리 나이츠 앤드 모어’ 패키지는 투숙 인원 2인 기준으로 예약 기간은 올해 12월 30일까지, 투숙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요금은 102만 8천 원(3박 이상 구매 시 1박 평균)부터다. 예약 및 문의는 메리어트 본보이 앱, JW 메리어트 제주 공식 홈페이지, 유선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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