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세계적 파티셰 '프랑수아 페레' 애프터눈 티 선봬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1:50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프랑스 파티셰 프랑수아 페레와 협업해 프렌치 디저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조선팰리스 프랑수와 페레 협업 디저트 컬렉션.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적 호텔인 리츠 파리(Ritz Paris) 출신 파티셰 프랑수아 페레의 디저트 철학과 노하우에 조선 팰리스의 미학적 감각을 더해 완성됐다.

프랑수아 페레는 리츠 파리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동했으며, 2019년 ‘월드 베스트 페이스트리 셰프’에 선정된 바 있다. 2024년 세계 최고 파티세리 상, 2025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으며 현대 프렌치 파티세리를 대표하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애프터눈 티 세트와 시그니처 디저트, 케이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조선 팰리스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프렌치 애프터눈 티 ‘구떼 아 라 프랑세즈 드 프랑수아 페레’를 운영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프랑수아 페레의 시그니처인 마블 케이크를 비롯해 마들렌, 플로랑탱, 랑그드샤, 가보트 등 총 11종의 구움과자로 구성됐다. 핫 초콜릿 ‘쇼콜라 쇼’와 커피 또는 차도 함께 제공된다.

같은 기간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프랑수아 페레 고메 쿠키 박스’를 판매한다. 프렌치 구움과자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기프트 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객실 패키지 ‘파리지앵 딜라이츠’도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쿠키 박스와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하며,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 픽업하거나 사전 요청 시 객실 세팅로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투숙객은 26층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날부터 6월 16일까지, 투숙은 이달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스테이트 객실 기준 72만 9000원부터다.

아울러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프렌치 토스트를 케이크 형태로 재해석한 ‘그로 카랭’ 등 셰프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시그니처 케이크 5종을 홀케이크와 쁘띠 케이크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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