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YEARSOLD, 오는 20일 이태원 약국 내 이색 뷰티 팝업 오픈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3:0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23YEARSOLD는 오는 3월 20일부터 서울 이태원에서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OWM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이태원점과 협업해 일반적인 뷰티 매장과는 차별화된 ‘약국’ 공간에서 진행된다. 기능성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가 약국이라는 환경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이번 팝업은 제품에 대한 신뢰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3YEARSOLD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 판매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브랜드다. 이 성과는 단기간 프로모션이 아닌 제품력에 기반한 소비자 반응으로 형성됐으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밀착력, 사용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일본 소비자층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 공간에서는 바데카실 라인을 비롯해 컨실러, 파우더 등 브랜드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테스트 환경이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으며, 단순 진열이 아닌 실제 사용 중심의 체험 동선으로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

현장 운영은 체험 흐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방문객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체험을 시작하고, 제품 체험존에서 여러 베이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체험 과정 중 스탬프 미션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미니 제품이 제공되며,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기프트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제공돼 방문부터 체험, 참여, 구매까지 일련의 경험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 이벤트 공간이 아닌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운영되며, 이태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은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용산구 해밀톤 쇼핑몰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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