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 글로벌 통합 캠페인 공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3:2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일본 생활용품·화장품 기업 ‘카오(Kao Corporation)’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의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글로벌 통합 캠페인을 공개했다.

비오레 브랜드를 운영하는 카오(Kao Corporation)의 스킨케어 사업부문 대표 고바야시 에미(Emi Kobayashi)가 카오의 글로벌 및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비오레)
카오는 비오레의 한국 진출과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카오는 글로벌 영향력이 큰 K-뷰티 시장 진출을 통해 비오레의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차원에서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카오는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비오레 UV’를 중심으로 한 비오레의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참여하며, 비오레 UV 제품이 판매되는 15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비오레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등으로 햇빛 노출을 기피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가운데 ‘햇빛’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자신을 빛나게 하는 ‘스포트라이트’로 재정의했다. 비오레는 캠페인을 통해 ‘SUNLIGHT IS YOUR SPOTLIGHT’라는 글로벌 메시지 아래, 전 세계 소비자들이 햇빛 아래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비오레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YOUR ONE AND ONLY 비오레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Bioré Global Brand Event)’를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비오레는 글로벌 통합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동시에, 각 시장 특성에 맞춘 로컬 전략을 병행하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비오레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비오레 UV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 참여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고바야시 에미(Emi Kobayashi) 카오 스킨케어 사업부문 대표는 “독자적이고 세계적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비오레 UV와 글로벌 무대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협업함으로써, 비오레를 글로벌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130년이 넘는 혁신의 역사를 보유한 기업 카오는 화장품, 퍼스널케어 및 생활용품, 특수화학 분야를 아우르는 일본 기반 기업으로, 사람과 지구의 삶에 돌봄과 풍요를 더하는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오는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비오레(Bioré)’와 같은 화장품 및 스킨케어를 비롯해 위생용품 ‘로리에(Laurier)’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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