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팬들과 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된 신곡 '스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사진=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팬들과 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된 신곡 '스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사진=김현식 기자)
신세계스퀘어의 크기는 농구장 3개 크기를 뛰어넘는 1353.64㎡에 달한다. 팬들은 대형 화면을 통해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감격을 표했다. 뮤직비디오 장면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팬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현장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20대 이란 팬 마흐사 씨는 “2017년부터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다양한 도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기 때문”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컴백하는 순간을 맞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 티켓팅에도 성공했다면서 “공연을 볼 수 있게 돼 행복하다. RM이 다리를 다쳤다고 들었는데 무사히 공연을 잘 마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팬들과 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된 신곡 '스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사진=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팬들과 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된 신곡 '스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있다.(사진=김현식 기자)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이번 팝업은 앨범에 내포된 한국적인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팝업 내부에 들어서면 ‘아리랑’을 뜻하는 초성 ‘ㅇㄹㄹ’을 시각화한 약 1.9m 높이의 화산석 조형물이 시선을 잡아 끈다. 바닥에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북두칠성 별자리가 구현돼 있다.
아울러 내부 곳곳에는 새 앨범 콘셉트 포토와 LP, 피지컬 음반이 배치돼 있으며, 신보 트랙리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그래픽 이미지를 제작하는 ‘왓 이즈 유어 러브 송?’(What is your love song?)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성덕대왕신종 문양을 정교한 자수로 구현한 숄더백을 비롯해 은은한 소재와 디테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레이어드 스커트, 앨범 로고를 형상화한 헤어 클립과 헤어핀, 입체감 있는 디테일을 적용한 카드 홀더 등이 ‘뮷즈’ 대표 상품이다.
이 외에도 메시지 체인, 볼캡, 반팔 티셔츠, 후디, 노트북 파우치, 머그, 젓가락 세트, 와인 스토퍼, 포스터, 램프, 캔들 등 다양한 MD가 판매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문을 연 'BTS 팝업 : 아리랑'(사진=김현식 기자)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에 공개한 새 앨범에 총 14곡을 수록했다. ‘아리랑’은 약 6년 만에 선보인 새 정규 앨범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