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하는 “리더십은 능력이 아니라 사명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단순한 관리 능력보다 사명과 영감에 기반한 리더십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책은 사명과 영감을 통한 리더십 방향 설정, 지속적 성장 위한 독서와 학습, 조직 내 소통과 협력,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등 4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조직이 성과 중심을 넘어 사람이 성장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또한 13명의 다양한 산업 현장 리더들이 직접 전하는 경험담을 수록해 리더십 실천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영감과 사명에서 출발하는 리더십이 조직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힘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AI 시대에 정보와 지식이 누구나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넘쳐나는 정보를 통합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영감’이라 강조한다. 이 영감은 사명을 발견하고 용기와 끈기로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명과 영감으로 리더십을 깨워라’에서는 영감이 뿌리내릴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방법을, 2장 ‘사명을 찾고 천명하라’에서는 구체적인 사명 발견 사례를 제시한다. 3장 ‘올바른 변화 전략을 개발하라’에서는 변화의 방향을 올바로 잡는 방법을, 4장 ‘팀워크를 극대화하라’에서는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5장 ‘가치를 창출하여 공헌하라’에서는 간절함과 용기, 끈기를 가지는 법을 다룬다.
‘내 안의 리더십 깨우기’는 263쪽 분량에 정가 1만 8000원으로,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